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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스크린 압도하는 조연들의 맹활약!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 앙상블!관능의 여신 에바 멘데스부터 데인 드한, 레이 리오타까지! 주연보다 더 뜨거운 조연들의 압도적 포스로 시선집중!
[뉴스쉐어 = 노푸른 기자] 언론과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만5천 관객을 돌파한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수입: ㈜코리아스크린/배급: ㈜미디어데이)가 라이언 고슬링과 브래들리 쿠퍼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조연진들의 활약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만5천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가 할리우드 대세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브래들리 쿠퍼가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 외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연들의 화려한 연기 앙상블은 연일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와 관능미로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스타로 꼽히는 에바 멘데스와 <크로니클>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데인 드한, 그리고 연기파 배우 레이 리오타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언 고슬링의 실제 연인으로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에바 멘데스는 극 중에서 옛 연인과 자신을 돌봐주는 새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인을 등장하며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게 만드는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재미를 선사한다. 친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후 극심한 심경변화를 겪게 되는 소년을 연기한 데인 드한은 <크로니클>에서 보여주었던 광기 어린 눈빛과 깊은 내면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좋은 친구들>, <킬링 소프틀리>의 레이 리오타는 극 중에서 브래들리 쿠퍼가 맡은 ‘에이버리’의 동료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부패한 경찰로 등장한 레이 리오타는 단 몇 장면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인시디어스>, <엑스맨: 퍼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로즈 번은 브래들리 쿠퍼의 부인 역을 맡아 캐릭터와 100% 동화된 연기력을 선보인다. 한편, '최고였습니다. (rzspl**)', '여운이 많이 남는다...추천영화~♥ (artious**)', '하 진짜영화다운 영화 영화중에 영화를봤어요 요즘 이런영화볼수도없었고 상영관도 다른구까지이동해서라도 보고싶었어요 (cherrya20**)',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네요..꼭 보세요 (pjh88**)', '단선적인 헐리웃 영화의 공식에서 벗어난 영화. 인생과 운명의 흐름이 잔잔하게 묘사. 재미있습니다. (soose**)'라는 등 관객들의 추천평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흥행 질주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블루 발렌타인>의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이 연출하고 라이언 고슬링, 브래들리 쿠퍼, 에바 멘데스가 주연한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아버지와 아들의 반복되는 운명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현재 전국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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