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17:00]
시크릿 전효성, 과거 음주방송 의혹 해명
상황을 모르고 보면 아무리 봐도 술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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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웃음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과거 음주방송 의혹을 받아 MC자리를 하차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84회에서 전효성이 음주방송 의혹을 받았던 과거 동영상이 공개 됐다.

▲ 전효성이 음주방송 의혹을 받았던 과거 동영상 공개                                                           © SBS 강심장 화면 캡쳐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 전효성은 케이블 TV ‘소년 소녀 가요 백서’에서 음악을 소개하는 MC를 맡고 있었다.

첫 MC인데도 재밌게 잘 진행한다는 호평을 받았고, 급기야 유명 인터넷 방송으로 부터 MC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 인터넷 방송의 전 MC는 아이유였기에 전효성은 “진행솜씨가 완벽했던 아이유의 뒤를 이어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이 안 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이유와 비교가 되는 상황이라서 부담을 이겨내고 잘해보자고 다짐했지만 뮤직비디오 ‘매직’ 준비시기와 겹치게 되어서, 24시간 밤샘 뮤직비디오를 찍고 잠도 못자고 비몽사몽으로 방송을 했다.

전효성은 “방송 모니터를 했더니 다른 전효성이 있었다. 상황을 모르고 보면 음주방송으로 보이는 아무리 봐도 술 취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강심장은 ‘음주오해 살만한 무알콜 충격방송’이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당시 문제가 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결국 다음 녹화가 마지막 방송이 되어버렸고, 총 4번 만에 MC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전효성은 “아직 방송을 갖고 다니며 초심을 잃을 때나 체력이 지칠 때 한 번씩 본다”고 말하며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방송이 장난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초심을 잃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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