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2/12/26 [15:00]
‘바른청년’ 윤시윤, 남다른 유년시절 고백…‘서당+전라도 사투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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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청년’ 윤시윤, 남다른 유년시절 고백…‘서당+전라도 사투리’ 눈길          (사진=SBS ‘강심장’ 화면캡처)

[뉴스쉐어 연예팀 = 이예지 기자] 배우 윤시윤의 남다른 유년시절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박신혜, 김지훈, 고경표 등 tvN ‘이웃집 꽃미남’ 동료배우과 함께 출연해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며 유년시절 서당을 다니게 된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윤시윤은 엠블렉 미르와의 전라도 사투리 배틀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윤시윤은 “어디여”, “아따 그려~ 딱 봐도 모르겄냐잉~”이라는 등의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윤시윤은 맞벌이 부모님의 상황 탓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유년시절 서당에 다녀야 했던 독특한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자소학 효행편’의 한 구절을 암송하며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박신혜는 “윤시윤은 처음부터 너무 특이했다. 연구대상이었다“며 “예의도 굉장히 바르고 어르신들한테도 굉장히 잘했다”고 윤시윤의 예의바름을 입증시켰다.

네티즌들은 “정말 반전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순수와 허당을 오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로도 빨리 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월 tvN ‘이웃집 꽃미남’으로 1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시윤이 토크쇼에 이어 성공적인 브라운관 복귀를 이뤄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았다. 내년 1월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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