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14:40]
강심장 강소라 72kg 과거 당당히 밝혀, 이승기 “1초 강호동 같아”
신동·강소라 다이어트 비결 “하루 세끼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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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 출연한 강소라, 72kg 감량 과거 공개                                                                   ©SBS '강심장' 방송 캡쳐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 강소라가 과거 72kg이었던 사실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강소라는 ‘빵빵한 소라’라는 주제로 토크를 시작하며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살이 찌면 안 되니까 ‘빵데이’를 정해놓고 먹는다”며 “저혈당이 있어서 밥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 22살의 어린나이에 저혈당이 있다는 것에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강소라는 몸무게를 급하게 감량을 하나보니 건강이 나빠졌다며, “20kg정도 감량했다. 그때 당시에는 1인1닭, 1인1판, 1인1케이크로 조각의 개념이 없었다”고 밝혀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금의 강소라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강소라는 “그 당시 몸무게가 최고 72kg까지 나갔었다”며 “정말 어디서 봐도 건장한 현대여성이었다. 큰 키에 체격도 좋아 운동선수 같아 보였다”고 과거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교복이 맞지 않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근처 체대 수위아저씨께서 점심시간 끝났으니 들어오라고 한 적 있다”며 한때 체육 전공 학생으로 오해를 받았던 고등학교시절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소라의 감량사연과 더불어 강심장의 특아카데미에서 강소라의 과거 72kg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한 사진은 앳되고 귀여운 강소라의 얼굴사진이여서 “예쁜데?”라는 반응이었지만, 두 번째 사진 공개에 이승기는 “1초 강호동이었다”며 모든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강심장 MC강호동은 왜 갑자기 살을 빼게 됐는지 계기를 물었다. 강소라는 “맞는 옷이 없어서 옷 사러 백화점에 가는 게 제일 싫었다. 사이즈가 맞는 게 많지 않다보니 디자인은 고를 수가 없었다”며 “남성복 매장, 이태원으로 맞는 옷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힙합스타일을 많이 입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떻게 감량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하루 세끼를 꼭 지켜서 먹었다. 세끼만 꾸준히 먹어도 6~5kg는 빠지더라”고 밝히자 그에 공감하는 신동이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제 다이어트 비법! 하루에 세 끼만 먹자!”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폭소를 터트렸다.

그래도 빵의 유혹은 떨쳐버릴 수 없었던 강소라는 키보드와 베개 밑에 몰래 빵을 숨겨서 먹는 등 몰래 먹는 기술을 연마했던 일과 자면서 빵 먹는 꿈만 꿔도 놀라서 잠에서 깼던 사연에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을 느꼈던 과거를 전하며 지금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년 동안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오늘이 빵데이다. 제가 강소라니까 소라빵을 준비했다”며 모든 출연진과 방청객들에게 빵을 선물했다.

한편 강소라와 대결에 맞선 시크릿의 효성은 24시간 뮤직비디오 촬영 후 음악프로그램 MC 첫 방송을 했는데 그 모습이 음주방송을 한 것 같았다며 그 때 당시 방송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포커스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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