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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행사 개최!

13일 오후 5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려

조민제 기자 | 기사입력 2011/12/13 [22:02]

‘제11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행사 개최!

13일 오후 5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려
조민제 기자 | 입력 : 2011/12/13 [22:02]
(뉴스쉐어=대구경북본부) 13일 오후 5시 대구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이하 벤처기업연합회) 등 6개 단체가 주관하는 ‘제11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행사가 개최 되었다.
 
▲ '제11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행사     © 조민영 기자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전시제품들이 전시되었으며,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창욱 대구지방조달청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총장 등 주요 내빈들과 지역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으로 11번째를 맞는 행사에서 최병준 벤처기업연합회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기술 개발은 물론 활로 개척을 통한 시장 확보”를 언급하며 “그래서 대구의 벤처기업 수가 2700여 개에 이르게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첨단벤처산업대상 중 경상북도지사상 수상 기념 사진     © 조민영 기자

이 날 행사에서 첨단벤처산업대상 중 대구광역시장상은 신독엔지니어링의 박종안 대표, 경상북도지사상은 동양산업의 박용해 대표, 중소기업청장상은 프로템의 황중국 대표,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가 차례대로 수상했다.
 
이 외에도 기업체 시상과 임직원 시상, 감사패와 공로패 시상도 있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범일 대구시장     © 조민영 기자

이 행사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벤처기업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했다”고 환영사를 전하며 “지역 발전의 주인공은 벤처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본부 = 조민제, 조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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