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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대통령상 경동 세라텍
고효율 보온 단열재를 개발한 경동 세라텍
심아름 기자 | 입력 : 2011/11/16 [00:59]
▲ '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대통령상 경동 세라텍 수상 © 박재희 기자 | | 1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녹색기술 최고상인 대통령상에는 고효율 보온 단열재를 개발한 경동 세라텍(대표 엄영준)이 중소기업 최초로 수상받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동 세라텍은 보온단열재를 최대14% 단열성능을 향상시켜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8.45%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녹색기술개발 노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시상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여한 가운데 치뤄졌다. 경기동북본부 = 심아름, 박재희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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