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2/08/15 [18:47]
제67주년 광복절, 비오는 용두산에서 태극기행사
독립운동정신을 기리는 나라사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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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비가오는 가운데도 기념 타종식에 참석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20여 명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장현인 기자

(뉴스쉐어=경남본부)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용두산 공원에서는 태극물결공연과 독립만세운동연극,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최근 일본의 거세진 영유권 주장과 대통령의 방문으로 독도에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제 67주년 8.15 광복절을 맞았다. 이날 오전 11시 용두산 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시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축식을 갖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산 용두산공원에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비판하는 시민과 학생들의 '독도는 우리땅' 댄스공연과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박영춘 독도부산의병대장의 웅변 등으로 행사를 개최해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함께했다.

이날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비가오는 가운데도 기념 타종식이 열려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20여 명이 총33회 타종 했다.

또한,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패션, 일본역사왜곡교과서 전시, 위인들과 만세부르고 사진찍기, 태극기 몹 등 '태극물결 행사'가 진행됐다.

그리고 타종식 전후로는 길놀이, 태극공연, 댄스공연,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이 펼쳐져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지금까지 65만장의 태극기를 단 '국기사랑회' 이상원(73) 회장은 비가오는 용두산 공원에서 '국기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태극기 가두행진을 했다.

경남본부 = 장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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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5815 2017/10/05 [18:53] 수정 | 삭제
  • 어린남학생의 독도는 우리땅에 대한 열정적으로 웅변하는 모습에 넘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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