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야구위원회, 2012 아시아시리즈 부산 개최 합의
김수경 수습기자 | 입력 : 2012/05/16 [14:55]
▲한국야구위원회는 부산시와 아시아 야구 축제, 2012 아시아 시리즈의 부산 개최에 합의했다. ©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와 부산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5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야구 축제인 ‘2012 아시아시리즈’의 부산 개최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과 부산시는 16일 오전 부산시청 11층 문화관광국 회의실에서 2012 아시아시리즈의 부산 개최를 확인하는 조인서에 공식 서명했다.
지난달 10일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에서 올해 아시아시리즈의 부산 개최가 결정됐다. 아시아시리즈는 한국과 일본, 호주, 중국, 대만의 프로야구 챔피언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열려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한 바 있다.
‘2012 아시아시리즈’는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4일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도시 연고팀인 롯데자이언츠와 한국시리즈 우승팀(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이 롯데자이언츠일 경우에는 준우승팀)을 비롯하여, 일본과 대만, 호주의 리그 우승팀과 중국의 대표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연예스포츠팀 = 김수경 수습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2013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성료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2회 서귀포 시장기 대회서 첫 우승
원광대, 전국대학야구 3년 만에 우승
제1회 롯데기 고교야구대회 승자는 부산고교
프로야구, 제 10구단 주인공은?
제1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2012년도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는 개그맨 허경환
2012 준PO 2차전, 용덕한 역전 솔로홈런으로 롯데 2연승
김응룡 감독 한화 사령탑 복귀… 전설 이어지나?
준PO 두산-롯데 엔트리 발표…‘첫 승’은 어디로?
롯데, 시즌 마지막 홈경기 기념 행사
2012 팔도 프로야구 가을잔치 일정 발표
롯데, SK와의 0-7 완봉패, 3위로 밀러나
롯데, 챔피언스데이 행사 개최
롯데, KIA와 더블헤더로 1무 1패
잠실, SK 벌떼야구로 열받은 LG
‘요정’ 손연재 잠실구장 마운드 오른다
롯데 VS 기아 3-1, 9회 짜릿한 역전승
잠실구장 SK와 LG 3-0 완봉승...SK 60승 고지
롯데, 미국 애리조나 해외교육리그 선수단 18명 파견
익산시, 2013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성료
익산시 리틀야구단, 제2회 서귀포 시장기 대회서 첫 우승
원광대, 전국대학야구 3년 만에 우승
제1회 롯데기 고교야구대회 승자는 부산고교
프로야구, 제 10구단 주인공은?
제1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2012년도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는 개그맨 허경환
2012 준PO 2차전, 용덕한 역전 솔로홈런으로 롯데 2연승
김응룡 감독 한화 사령탑 복귀… 전설 이어지나?
준PO 두산-롯데 엔트리 발표…‘첫 승’은 어디로?
롯데, 시즌 마지막 홈경기 기념 행사
2012 팔도 프로야구 가을잔치 일정 발표
롯데, SK와의 0-7 완봉패, 3위로 밀러나
롯데, 챔피언스데이 행사 개최
롯데, KIA와 더블헤더로 1무 1패
잠실, SK 벌떼야구로 열받은 LG
‘요정’ 손연재 잠실구장 마운드 오른다
롯데 VS 기아 3-1, 9회 짜릿한 역전승
잠실구장 SK와 LG 3-0 완봉승...SK 60승 고지
롯데, 미국 애리조나 해외교육리그 선수단 18명 파견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설록 - 네 가지 시선' 장항준, "내가 인현왕후 였으면 장희빈 한 대 팼을 듯"
‘선재 업고 튀어’ 신예 정아정, 치명적 매력의 여대생 다혜 役 캐스팅! 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다양한 액션을 하는 신윤복의 멋진 모습, 많은 기대 부탁”
'수사반장 1958' 종남서에 부는 변화의 바람! 이제훈, 거센 역풍 버틸 수 있을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한 발 가까워진 거리감! ‘맞술’ 눈 맞춤 포착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두 자매의 숨 막히는 옥상 대치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