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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해의 감독상, '삼성 류중일 감독 수상'

김영봉 기자. | 기사입력 2011/12/10 [15:43]

[포토]올해의 감독상, '삼성 류중일 감독 수상'

김영봉 기자. | 입력 : 2011/12/10 [15:43]
▲  삼성 류중일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  © 김영봉 기자.
 
KIA 윤석민이 '2011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최고 영예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가운데 삼성 오승환과 최형우는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삼성의 류중일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 9일 스포츠 서울이 주최하고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11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오승환은 올시즌 1승 47세이브(아시아 최대 세이브 타이기록) 무패의 기록으로 삼성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투수'에 선정됐다.
 
최형우는 '올해의 타자'에 선정되어 최고 타자임을 인정받아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수상식의 대상격인 '올해의 선수'에는 올시즌 투수 4관왕과 MVP를 석권한 KIA 윤석민이 차지했다.
 
 '2011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선수 = KIA 윤석민
■ 올해의 투수 = 삼성 오승환
■ 올해의 타자 = 삼성 최형우.
■ 올해의 감독상 = 삼성 류중일 감독
■ 올해의 심판상 = 이영재 심판
■ 올해의 아마추어상 = 변진수(충암고·두산)
■ 올해의 프런트상 = 넥센 홍보팀 김기영 팀장
■ 올해의 코치상 = SK 김상진 코치
■ 올해의 특별상 = 고 최동원 코치 어머니 김정자 여사, 고 장효조 코치 아들 장의태씨
■ 올해의 선행상 = 롯데 강민호
■ 올해의 재기상 = 삼성 윤성환
■ 올해의 성취상 = LG 박현준
■ 올해의 매직글러브 = SK 정근우
■ 올해의 기록상 = 롯데 이용훈
■ 올해의 신인상 = 삼성 배영섭
 
연예스포츠팀 = 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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