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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선채소 수출개시
1500톤 수출 700만 달러 목표
조민지 기자 | 입력 : 2014/06/25 [11:54]
[평창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 평창군에서 생산되는 신선채소가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5월 파프리카 수출을 시점으로 이번 달 여름딸기와 7월초 토마토 수출일정을 계획함에 따라 평창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전 품목 수출이 개시된다. 품목은 파프리카와 여름딸기, 평창밸리토마토, 백합 등으로 총 54ha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비닐온실에 의한 양액재배 방식으로 품질이 우수해 일본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는 폭설피해로 기반시설감소와 여름철 긴 장마로 인한 생육불량 등 1235톤에 546만 달러로 부진했으나 올해는 약20% 증가된 1500톤을 수출해 700만 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랭지 채소 가격불안정 및 대체작물 부재로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신규 수출농업 참여 및 규모 확대를 위한 상담이 있으나 초기시설 예산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연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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