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총선] 강원 원주 새누리당 ‘젊은 후보, 김기홍’, 도의원 입성
‘말보다 행동으로 열심히 달리겠다’
정필근 기자 | 입력 : 2012/04/12 [01:33]
▲ 김기홍 후보의 당선소식이 전해지자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필근 기자 | |
(뉴스쉐어=강원본부) 강원 원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김기홍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한준수 후보를 1,412표 차이로 누르고 도의원에 당선되었다. 비교적 앞서고 있던 김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조용히 지금까지 지지해준 동료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했다. 선거사무실 관계자는 “보수쪽 표는 일정한데, 6번의 허진욱 후보가 의외로 선전하여 진보 쪽 표가 갈라져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 당선인은 “지역구를 돌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비어 있는 곳을 다시금 사람들로 채우고 서민들의 구겨진 얼굴에 웃음 꽃이 피도록, 천마디 말보다 행동과 실천으로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그 각오를 전했다. 강원본부 = 정필근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28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등학교 정문 예비후보 인사 이어져…투표권 만18세 인하에 선거운동 풍경도 변화
[르포] 부산 방문 안철수 대표 "지금 국민의당 필요할 때"
19대총선, 여러분! 투표하실 준비 다되셨죠?
[19대총선] 강원 원주 새누리당 ‘젊은 후보, 김기홍’, 도의원 입성
안상수의 백의종군 어디까지?
‘한나라당’ 당명 재활용 되나? 영남신당 당명 변경해 총선 출마
새로운 보수정당 ‘새마을당’ 창당, 총선공약은 민생문제 해결?
당명 바꾸기로 한 한나라당, 총선 출마 선언은 속속
선거구 분구지역 예비후보자 열 받았다!
차인표 총선출마설 부정, 정준호는?
19대 총선 대전지역 자유선진당·한나라당·민주당의 예비후보자들
|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입맞춤 후 촬영장에서 재회! ‘상반된 온도 차’
'함부로 대해줘' 배종옥-선우재덕-박윤희-이명호, 베테랑 배우들 미친 존재감 뿜뿜! 극에 풍성함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 예고!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숨 막히는 자매 싸움 예고! '흥미진진'
더보이즈 영훈·현재, 자체 콘텐츠 '우리 데이트했어요' 공개... 대환장 브로맨스 폭발
ATBO, 앳스타일 5월호 화보-인터뷰 선공개 "첫 해외 팬미팅 온전히 즐겨…팬들과 함께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