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어떻게 백주대낮에 힘없는 여대생이 건장한 남자들에게 잡혀가서 폭행당하고 감금당했음에도 가족이 연루된 사건이라 사건을 종결시켜버리고 계속적인 피해자의 호소에도 외면해버리는 이 나라의 현실이 이제 점점 무서워져만 갑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며 이번 사건도 조속히 해결시키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입니다 한동안 우리나라에는 국가보안법이라는 것이있엇습니다 데모나 집회의 우두머리는 국가보안법에 결려 욕을 보죠 그러나 부모님은 그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기에 편에서서 마음을 같이 합니다 어찌 납치를 하시나요 차라리 함께 알아보시면 될것을 어찌 내자식을 타인의 말에 현옥이되어 납치하셔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정말 마음을 놓고 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무섭네요.. 경찰들은 정말 이번일로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라고 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를 정말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어린친구또한 다시 평범하고 밝게 살았으면 합니다.. 경찰공무원 여러분들 똑바로 일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