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서울본부) 22일 한국재난구호 박근령 총재가 뉴스쉐어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박정희 前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령씨는 1990년 육영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92년도 어린이 교통안전협회와 2009년 댄스스포츠 실업연맹 총재를 역임했다.
2011년 현재는 외교통상부 소속 한국 재난구호 총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근령 총재의 뉴스쉐어 1주년 기념 축하 메세지
▲ 한국재난구호 총재 박근영씨가 뉴스쉐어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 모민영 기자 | |
저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생전에 위대한 민족은 과거의 영광이나 현재의 이익만 집착하지 않고 시대적 사명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민족이라 하셨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사회의 참된 변화를 주도적으로 일으켜 나아간 NewsShare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재현 발행인과 전국에서 주야로 취재현장을 누비고 있는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쉐어가 사회 목탁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올바른 시국관을 갖고 우리 모두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 나아갈 수 있도록 크게 일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안 없는 단순 보도보다는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훈훈한 미담을 많이 실어 도덕성 회복과 사회정화를 꾀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믿습니다.
한국재난구호 박 근 령 총재
뉴스쉐어 1주년 특집 = 강은주, 모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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