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뉴스쉐어’가 7월 12일 창간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박극제 서구청장이 축사를 보내왔다.
“올해 초, 어떻게 하면 13만 구민들의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서구가 부산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까라는 것을 화두로 놓고 현장에서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고 지역주민들과 대화도 자주 나누며, 주요 현안사업들을 챙기다 보니 훌쩍 상반기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박극제 서구청장은 살고싶은 행복도시 서구 구현을 위해 정신없이 뛰다보니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구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최적의 주거지를 조성, 젊고 활기찬 서구로 만들어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는 박극제 서구청장.
구민들의 문화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도시로써의 서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수준높은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다.
또한,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영남지원이 강서구 너더리 지구로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현 검역원 부지에는 국제수산물류 무역기지 3단계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유발효과가 나타나도록 해나겠다는 서구청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음은 뉴스 쉐어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첫 돌을 맞이한 뉴스쉐어가 앞으로도 정도 언론의 길을 걸을 것을 기원하며 보낸 축하 메세지의 전문이다
인터넷신문 뉴스쉐어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뉴스쉐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전국 네트워크 종합 인터넷 신문인 뉴스쉐어의 창간 1주년을 13만 서구 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큰 용기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뉴스쉐어신문은 2010년 7월 12일 창간하여 월평균 300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가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전국의 지방자치 생활권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서구 지역의 활기찬 구정소식, 성실하게 살아가는 구민들의 모습이 「뉴스쉐어신문」을 통하여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창간 1주년을 새로운 도약으로 삼아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쉐어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1년 7월 서구청장 박극제
뉴스쉐어 1주년 특집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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