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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아 맞네!' 딩고 ‘다모임’에 등장한 뮤지코인 45만뷰 돌파

김영봉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22:54]

염따 '아 맞네!' 딩고 ‘다모임’에 등장한 뮤지코인 45만뷰 돌파

김영봉 기자. | 입력 : 2019/12/31 [22:54]

▲ 뮤지코인  [제공=TOPASIA]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딩고 프리스타일 프로젝트 ‘둘도 없는 힙합 친구:다모임’ 영상에 뮤지코인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에 공개된 Ep.09 만취 다모임의 못 말리는 회식 편에서 힙합계 셀럽 염따를 비롯해 한국 힙합씬의 대명사 쌈디, 더콰이엇, 팔로알토, 딥플로우가 뮤지코인을 언급한 것. 공개 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45만뷰를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다모임의 연말 모임 영상은 84년생 동년배 래퍼이자 16년지기 우정을 가진 5명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만큼이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진행됐다.


일상처럼 대화를 이어가다 염따가 멤버들을 향해 “아 맞다, 상구야! 뮤지코인 요즘 굉장히 핫하대” , “PPL 시간 오케이?!”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성공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플렉스라는 유행어를 만든 염따가 ‘아 맞다’라는 유행어를 또 만들어 내는거 아니냐는 등 네티즌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어 뮤지션들은 업계 정보를 공유하는 듯 ‘뮤지코인에 우리가 아는 사람들도 다 있다.


팬들과 저작권(료)를 나눌 수도 있대. 유명한 사람들 밖에 없네 아 그럼 우리도 해야겠네”라고 언급했고, ‘뮤지코인을 위해 건배하자’ 라며 코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뮤지코인은 ‘대놓고’하는 PPL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의 저작권료 선물, 유튜버와의 유머스런콜라보 등 다양한 이색적인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료 공유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공동주인이 되어 음악 생태계를 후원하는 동시에 저작권료 수익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문화 금융 플랫폼으로서 신선하다는 평이다.


뮤지코인은 이번 딩고프리스타일 콘텐츠 특별출연과 함께 바비 ‘가’에 이어 30일 정오 일리네어 레코즈의 ‘연결고리’를 저작권료 공동체로 함께할 곡으로 선정해 공개했으며, 금일 정오에는 훈남 래퍼로 유명한 빈지노의 '프로파일(Profile)'의 공유 옥션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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