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릴라옥션 뮤지코인 [제공=TOP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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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김영봉 기자]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이 금일 금요일부터 ‘야식보다 불금’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일 월요일에 시작된 게릴라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어 금요일 게릴라 이벤트로 이어진 것.
‘월요병 극뽁’ 게릴라 이벤트는 12시부터 14시까지 월요일이 힘든 이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옥션으로 공개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불금! 야식보다 저작권료’ 게릴라 이벤트는 21시부터 23시까지 불금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준비한 곡과 당첨자중 10명에게 죠스떡복이 2인세트 교환권 야식까지 선물한다.
앞서 월요일에 진행된 ‘월요병 극뽁’ 게릴라 이벤트 곡에는 모모랜드 ’궁금해’가 단 두시간 동안 공개되며 615% 참여율을 보였다.
미니앨범 4집에 수록된 ‘궁금해’는 모모랜드 숨은 명곡으로 꼽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금요일 정오에 소개될 게릴라 이벤트 곡은 미공개 상태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외도 TJ 미디어와 함께한 코인 노래방에서 뮤지코인을 찾아라! 이벤트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참여자들의 평을 받았다.
현재, 뮤지코인은 아스트로 ‘외친다’, 효린 ‘BAE’, 홍진영 ‘사랑은 다 이러니’, 김나영 ‘그럴걸’ 등 90년대부터 최신 아이돌, 음원강자 곡들까지 다양한 옥션을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일) 감성보컬들과 함께하는 연말특집 SING ALONG 살롱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