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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윤 극찬, “노래 부르는 모습 예쁘다”, “귀 호강했다”, “오래 보고 싶다” 극찬 다발

애슐리윤, 극찬에 감격의 눈물 흘려…

이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11/09/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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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윤 극찬, “노래 부르는 모습 예쁘다”, “귀 호강했다”, “오래 보고 싶다” 극찬 다발

애슐리윤, 극찬에 감격의 눈물 흘려…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1/09/24 [12:37]
▲ 애슐리윤이 극찬을 받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출처=MBC 위대한탄생2 화면캡처)

애슐리윤이 극찬을 받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에 참가한 애슐리윤은 캘리 클락슨의 ‘A moment like this’와 나비의 ‘잘된 일이야’를 열창해 멘토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애슐리윤은 서툰 한국어 실력이었으나 나비의 ‘잘된 일이야’를 열창한 후 ‘위탄2’의 독설가로 불리는 윤일상에게 “한국어 발음이 매우 정확하네요. 노래 부르는 모습이 예쁜 것 같아요”라며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보고 싶습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 애슐리윤이 극찬을 받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출처=MBC 위대한탄생2 화면캡처)

또한 멘토 박정현은 “내 귀를 호강시켜줘서 고맙다”며 “겸손함과 자신감 둘 다 느꼈어요”라고 극찬했고, 이어 윤상 또한 “오늘 선곡이 좋았다. 꼭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호평을 더했다.

극찬을 받은 애슐리윤은 합격점을 받은 후 ‘위탄2’ 진행자 오상진 아나운서와 인터뷰 중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위탄 시즌1의 탈락극복을 하고자 재도전 한 메이건이 박정현의 적극 지지를 받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연예스포츠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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