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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 2016년도 병력동원 통지서 발송
대전·충남 및 세종지역 동원지정자 11만여명
김영운 기자 | 입력 : 2016/01/06 [22:09]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2016년도 병력동원 및 전시근로소집 지정자에 대하여 소집통지서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병력동원 및 전시근로소집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 사태시 신속․정확하게 예비군을 동원할 수 있도록 평시에 대비하는 제도이다. 각 부대별로 소집될 대상자는 개인의 병과(특기), 계급 및 거주지 등을 고려한 최적의 자원으로 지정했다. 금년도는 대전․충남 및 세종지역 25만 여명의 예비군 중 11만 여명이 지정되었고, 이중 소집 통지서 발송자는 신규지정자 및 소집부대 변경자 등 6만 여명으로 이메일이나 등기 우편으로 통보된다.
이번에 발송된 소집 통지서(붉은색 또는 하얀색)는 전시 등 유사시를 대비한 것으로 평시에 별도 훈련일자를 정하여 교부되는 병력동원훈련소집통지서(푸른색)와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병무청 관계자는 소집통지서를 수령 한 후 본인의 소집일자, 집결장소 등을 정확히 확인하고 통지서에 부착된 휴대용 안내서를 항상 소지하여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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