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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권 사진전을 관람하는 수녀들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2/14 [16:06]
▲ 인권미사와 사진전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수녀와 천주교인들 © 송희숙 기자 | | (뉴스쉐어=경남본부) "주요 인권현안에 침묵하거나 권력의 인권침해에 면죄부를 준 인권위는 인권상을 줄 자격이 없다"며 인권단체들로부터 현병철 위원장 등이 ‘인권 몰락상’을 받은 가운데 12월 08일부터 시작된 부산인권문화제가 12일 인권 미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위 사진은 부산카톨릭 센터 소극장 로비에서 열린 인권 사진전이다. 장소가 카톨릭 센터인 만큼 신부와 수녀가 사진을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화생활팀 = 송희숙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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