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경기동북본부) 테크노마트 상인들이 공진현상은 건물의 안정성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홍보 집회가 18일 오후2시에 테크노마트 정문 앞에서 열렸다.
프라임 센터 내 일부 입주민들의 과잉 신고 SNS 의 폐해로 인하여 고객 및 지역 주민께서 많은 놀라움에 아직도 테크노마트에 접근하기를 꺼리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한 건축학회가 밝혔듯이 공진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놀라지 말라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더 고객 및 지역 주민 여러분에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북본부 = 장선희, 양재란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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