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9시경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미 FTA 반대집회가 경찰들의 제지 속에서 열리고 있다. 경찰들이 3차례의 경고 방송을 했으며 그 후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이 자진 해산으로 큰 충돌없이 마무리 됐다. 시사포커스 = 장선희, 한장희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3500원 외고 급식 VS 셀프 급식’ 천차만별 학교급식의 세계 ▷ 소년원 도가니, 집단구타·전기충격기·성추행… ‘참혹한’ 실태 ▷ ‘심야병원’ 순정마초 유연석, 살인미소로 여심 흔들 ▷ 손예진 귀신, 여리처럼 귀신을 볼 수 있다? 끝내 이사까지? ▷ 심형래의 추락, 어디까지?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7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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