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경기동북본부) 8월 15일 광복절에 독립투사와 복장이 비슷한 한 사람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 시위의 내용인 즉, 각종 속임수와 비리에 얽혀 있는 일부 한 정권의 당과 정론을 펼치지 못하고, 정권에 놀아나고 있는 언론사에 대해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가 들고 있는 팻말에는 “언론이 먹통이면 민생도 먹통이다”라고 쓰여 있다. 경기동북본부 = 윤해영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광복절을 맞아 정치권에서 잇따라 독도 방문 ▷ [포토]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박지성, 2013년 6월까지 ‘맨유맨’ ▷ 광복절 특집 ‘DMZ 평화콘서트’, ‘나가수’의 가수들 총출동 ▷ ‘8.15 사이버대전’ 일어나나?’ 일본 사이트 2ch에 국내 네티즌들 몰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7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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