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르 가르' 지방 마쿨(Marcoule)에 위치한 원자력 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남부에 있는 이 원자로 핵시설의 폭발로,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했다고 12일 아침 프랑스 국영 TF1 방송 등이 보도했다. 나탈리 코시스코-모리제 프랑스 교통환경장관은 월요일 원전에서 폭발이 있었음을 밝히며 원자력안전청(ASN)이 곧 성명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속보 = 이재현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송일곤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징크스 깨고 말겠다" ▷ 조국이 뜬다! 박근혜 별호 붙인 것에 이어 박원순, 손석희 비교까지… ▷ SBS 추석특집 '위대한선물' ▷ 이명박 대통령 "즐거운 한가위 되기 바랍니다" ▷ 강호동 은퇴선언 충격! “예능인이 배신하는 건 직무유기”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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