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으로 고리1호기 폐쇄 촉구민주통합당 부산시당, 고리1호기 폐쇄 촉구 성명서 발표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은 7월 4일 고리1호기 재가동에 관해 폐쇄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7월 4일 고리 1호기의 상태가 안전하다는 점검 발표와 가동정지명령 해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민주통합당 부산시당은 제19대 총선 당시 공약인 고리 1호기의 폐쇄와 신고리 5,6호기 건설 계획의 재검토를 한 바 문재인 상임고문을 비롯한 후보들의 폐쇄를 주장했다. 고리원전 1호기 폐쇄 결의안을 6월 28일까지 제출한 민주통합당은 전력수급을 안정을 운운하며 고리1호기의 연장 운행하는 것보다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의 실천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자고 발표했다. 부산본부 = 김수경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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