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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수료식’ 이후…言 “종교계 판도 급변, 대세는 신천지”

전시회 사진·영상 관람 후…이구동성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반응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7:04]

‘10만 수료식’ 이후…言 “종교계 판도 급변, 대세는 신천지”

전시회 사진·영상 관람 후…이구동성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반응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2/12/19 [17:04]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센터 전도사(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수료생들의 노트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수료식을 갖고 단일 교단 최다 수료생(106,186명)을 배출한 후, 한 달여 뒤 진행된 수료식 사진전을 찾은 사람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주제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의 행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빛과 책’을 주요 콘셉트로 한 이번 사진전에는 2,000여 명의 관람객과 각계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해 호평했다. 특히 언론인들의 경우 △수료식의 역사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영상 △수료복의 의미 △다양한 빛을 형상화한 조형물 △언론보도 내역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해외(독일, 프랑스, 말레이시아) 수료생들이 필기한 요한계시록 노트를 유심히 살펴보고 센터 전도사에게 해당 내용을 질문하기도 했다.

 

지역 일간지에서 주필로 근무했던 한 언론인은 사진전 관람 후 “오래 몸담았던 곳에서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 종교계는 다 그러려니 했다”며 “코로나 초기에 정부와 언론에서 탈탈 털어도 살아남고 더욱 발전하는 신천지의 모습을 보면서 여기는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지역 주재기자들도 “평소 아는 사람을 통해 수년 전부터 신천지 행사 취재를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엄청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지금 종교계가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막장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앞으로 대세는 신천지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 더 알아봐야겠다는 반응과 함께 센터 수강신청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평소 취재를 통해 세상에서 말하는 신천지와 자신이 실제로 겪어본 신천지가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던 언론인을 중심으로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다.

 

수강신청서를 작성한 한 언론인은 “평상시 여러 교회와 종교 기관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모두를 동등한 선상에서 생각해 편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저번 대구에서 했던 수료식과 이번 사진전을 보고 신천지예수교회 성장 비결이 궁금했던 차에 센터 강사와 전도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번 제대로 알아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평상시 궁금했던 신천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신·구약) 예언이 창조주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뤄진 실상의 말씀을 가르친다. 초·중·고등 과정을 통해 성경 전반부터 천국 비밀의 말씀인 요한계시록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통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래는 위 기사 내용을 구글을 통해 영어로 번역한 버전이다(번역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음). Below is a version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through Google(the translation may not be perfect).

 

Title : After the "100K Completion Ceremony"...Journalists "Changes in religious circles, the trend is Shincheonji."

 

Sub-title : Watching the photos and videos of the exhibition...One voice said, "I'll have to find out"

 

After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abernacle of Evidence(President Lee Man-hee, hereinafter referred to as Shincheonji Church of Jesus) held a completion ceremony at Daegu Stadium on November 20 and produced the largest number of graduates(106,186), the response of those who visited the completion ceremony was unusual.

 

Shincheonji Church of Jesus Simon Tribe(Chief Lee Seung-joo) held a planned photo exhibition of the 113th Zion Christian Mission Center(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Center) at the 172G Gallery in Gwanghwamun, Seoul, from the 16th to the 18th, and journalists who have been steadily interested in the movement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More than 2,000 visitors and 100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participated in the photo exhibition with the main concept of "Lights and Books." In particular, journalists were interested in media facade videos containing the history of △completion ceremony △meaning of completion clothes △sculptures shaped by various lights △media reports, and carefully examined the notes of Revelation written by overseas(Germany, France, Malaysia) and asked the center evangelist.

 

A journalist who worked as the chief writer for a local daily said after watching the photo exhibition, "I saw a lot of bad things in my long career, so all the religious community did. I thought it was unusual to see Shincheonji survive and develop further in the early stages of COVID-19."

 

Reporters in Gyeonggi Province also said, "I've been to Shincheonji events a lot for years through acquaintances, but now I feel that it's much different than then," adding, "The trend is likely to be Shincheonji in the future at a time when the religious community is going crazy due to various incidents."

 

They also filled out the application form for the center with the response that they should learn more about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t seems to be a way to check directly with journalists who have felt that Shincheonji, which they usually talk about in the world, is different from Shincheonji, which they have actually experienced.

 

"I usually see and hear a lot from various churches and religious institutions, and I am not prejudiced by thinking about everyone on an equal footing," said a journalist who wrote the class application form. "I decided to find out after listening to the instructor and evangelist at the center."

 

"I think I learned about Shincheonji to some extent through this photo exhibition," said an official from the Simone branch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through various events and events."

 

Meanwhile, the Zion Christian Mission Center, an educational institution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eaches the actual words of the Bible(New and Old Testament) prophecy as promised by the Creator God. Through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courses, the Book of Revelation, a word of heaven's secret, can be mastered from the entire Bible based on the principle of six and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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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2022/12/20 [19:05] 수정 | 삭제
  • 우와 신천지가 대세가 되어가다니 신기하네요
  • 어더거 2022/12/20 [18:51] 수정 | 삭제
  • 대단합니다
  • 이소라 2022/12/20 [16:53] 수정 | 삭제
  • 멋집니다 신천지 다르게 보이네요
  • 우오미 2022/12/20 [16:33] 수정 | 삭제
  •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 으미 2022/12/20 [16:16] 수정 | 삭제
  • 와.. 신천지 대단해요! 정말 신천지가 대세네요!!
  • 미미 2022/12/20 [12:18] 수정 | 삭제
  • 앞으로는 신천지가 대세가 될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가고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기네요
  • 리라 2022/12/20 [12:17] 수정 | 삭제
  • 언론보도와 교회에서 들었던 신천지와 직접다니시는 신천지 신도의 모습을보며 뭔가 많이 왜곡되어있다는걸 느꼈었는데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나보내요
  • 지원 2022/12/20 [10:07] 수정 | 삭제
  • 정말 대단하네요!
  • 쭈아 2022/12/20 [09:30] 수정 | 삭제
  • 신천지가 한국교회의 대세가 되었군요..!! 참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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