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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치열한 볼다툼, "이 볼은 내 것!"

정인형 기자 | 기사입력 2012/04/16 [11:50]

[포토]치열한 볼다툼, "이 볼은 내 것!"

정인형 기자 | 입력 : 2012/04/16 [11:50]
▲ 공주금강 풋살대회에 참가한 유소년부 선수들이 경기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있다    © 정인형 기자

(뉴스쉐어=대전충청본부) 제8회 공주금강 풋살대회가 지난 14, 15일 양일간 공주시 신관동 금강둔치공원에서 개최돼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풋살 애호가들과 꿈나무들이 펼친 이번 경기는 전국 154개의 팀이 출전해 유소년부, 청소년부, 20대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

그 가운데 유소년부 선수들이 승리를 향한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대전충청본부 = 정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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