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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대법원 앞에 몰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 몰려

한장희 기자 | 기사입력 2011/12/22 [12:30]

[포토]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대법원 앞에 몰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 몰려
한장희 기자 | 입력 : 2011/12/22 [12:30]
▲ 취재진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회원들이 대법원 정문에 몰려 정봉주 전의원의 선고공판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     © 한장희 기자

(뉴스쉐어=서울본부) 22일 정봉주 전 국회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열렸다.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몰려 이번 선고공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대변했다.

이에 앞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을 포함한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4인은 대법원 정문 앞에 몰린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 회원들과 함께하며 대법원 선고공판의 결과를 기다렸다. 이날 ‘미권스’회원들은 약 100여명 모여 정봉주 전의원의 무죄 선고를 위해 힘을 실어줬다.

서울본부 =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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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함 2011/12/22 [17:52] 수정 | 삭제
  • 권력이 무섭긴 무섭군요
    이건 또 무슨 꼼수야!
    꼼수도 아니지 권력질이지 시~발
    우리나라 법원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날이구먼 꼼수에게...시~!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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