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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기월식, 자정이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달

송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11/12/11 [05:28]

[포토]개기월식, 자정이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달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2/11 [05:28]


(뉴스쉐어=경남본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이 10일 저녁에 펼쳐졌다. 자정이후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새벽1시18분경에 완전히 본 모습을 찾고, 새벽 2시 30분경에는 완전히 지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번 개기월식 이후로 7년이 지난 2018년에 다시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문화생활팀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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