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항에 정박 중인 초호화 크루즈선 '마리너호'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마리너호' 부산 최초 입항
[부산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리는 대형 크루즈선인 '마리너호'가 20일 오전 11시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항에 처음 입항하여 정박 중이다. 한편, '마리너호'에는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 3층짜리 대극장(정원 1,200명),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골프장, 복층 나이트클럽, 아이스 스케이팅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서점 등이 완비되어 있어 ‘바다 위의 특급호텔’로 불린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