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너호'의 부산 첫 입항 환영 '불꽃쇼'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마리너호' 부산 최초 입항
[부산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20일 오전 11시 부산항에 입항한 '마리너호'의 부산 첫 입항 환영을 위해 부산시 김연권 국제대사, 선장과 선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8시 30분에 환상적인 '불꽃쇼'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1박2일 일정으로 부산항을 기항하는 크루즈선은 '마리너호'를 포함, 총 8회로 지난해까지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선박 가운데 이틀간 체류한 경우는 없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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