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와 미쓰에이 등이 회식을 하고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 혜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JYP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JYP 네이션’ 뒤풀이 현장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미쓰에이, 주(JOO) 그리고 현재 솔로 활동 중인 2PM 우영과 2AM 조권이 참여한 가운데 원더걸스의 원년멤버 선미가 함께 자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탈퇴한 선미가 저기 왜 있지?” “조권-우영도 JYP 걸스?” “소속사 식구들 간 우애가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 가수들이 모두 참여한 ‘JYP 네이션’ 콘서트가 성공리에 마쳤고,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 혜림 트위터) 연예스포츠팀 = 엄세연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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