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안소희가 본격 솔로활동을 시작하며 소두 인증샷을 날렸다.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이브이 고마워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다름 아닌 얼굴을 거울로 가리고 양쪽에 브이를 붙인 사진이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것으로 거울 앞 작은 거울이 소희의 매력 포인트인 만두를 연상케 하는 양 볼까지 가려 ‘소두’를 인증한 격이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코, 입이 다 가려져” “소두 인증도 귀여워” “소희의 매력이 다 가려졌지만 소두 종결자로 등극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가 멤버로 속한 원더걸스는 11일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해 정규 2집 '원더 월드'의 'Be My Bab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안석영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여야는 웃음꽃, 보수단체 패륜 퍼포먼스, 진보단체 반대시위 경찰폭행 ▷ 국회는 지금 출판기념회 삼매경 ▷ 민주노총 ‘한미 FTA를 저지하라’, 서울 곳곳에서 시위 ▷ 물티슈의 두 얼굴 경악, 업체관계자 “친구들에게 물티슈 사용하지 말라고…” ▷ [포토] 레인보우 윤혜, '꽃사슴같은 눈망울'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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