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뉴스쉐어 2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 이연희 기자 | |
(뉴스쉐어=전주전북본부) 희망의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연주회가 열린 지난 6일 뉴스쉐어 2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경남교육청 통일·안보 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남다른 나라 사랑을 하는 그는 “우리나라가 남북한이 분단된 상태로 장애를 겪고 있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앞당겨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희아 피아니스트의 2주년 축하메시지. © 이연희 기자 | |
이날 연주회에서 그는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의 변주곡으로 들려지기를 바란다”며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희아 피아니스트는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 멀티미디어음악과를 졸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명예홍보대사, 대한적십지사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쉐어 2주년 특집 =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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