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교수가 뉴스쉐어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이정훈 기자 | |
(뉴스쉐어=대전충청본부) 한국홍보전문가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가 21일,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뉴스쉐어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부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독도 수호와 한국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지난 2005년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실어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세계 언론을 통해 위안부와 독도 문제 등 왜곡되거나 잘못 이해되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를 바로잡아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7년간 세계 5대양 6대주를 다니며 한국홍보에 앞장서 ‘한국홍보전문가’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만들어낸 그는 가수 김장훈과 함께 독도, 동해 광고를 기획하고 이를 미국 3대 일간지 뉴욕타임즈, 위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싣는 등, 한국알리미를 자처하고 있다.
뉴스쉐어 2주년 특집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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