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기자 기사입력  2012/05/08 [07:57]
패티김 '이혼심정', 결혼에서 이혼까지…'힐링캠프'에서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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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은 전 남편 길옥윤과의 만남에서 청혼, 그리고 이혼까지의 전모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MC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에서는 은퇴선언을 한 패티김이 출현했다.
 
결혼 당시 작사가 길옥윤에게 함께 사는 일본 여자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패티김은 "길옥윤 예쁘장하지, 연예인이지, 나이 40에 여자가 있지 없었겠냐"고 오히려 MC들을 다독이는 등 쿨한 성격을 내비췄다.
 
MC가 길옥윤씨와 만남의 과정을 묻자 패티김은 "데이트도 못해보고 결혼했다. 그 사람은 일본에서, 나는 미국에서 왔다보니 인터뷰, 방송만 하면 우리둘을 계속 섭외하더라. 일만 끝나면 전화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떠올렸다. 또 내성적인 길옥윤씨 덕분에 내가 먼저 청혼했다고 말했다.
 
이날 후배가수 조영남은 왕누님 패티김에 대해 “연애도 못했다. 이 할머니 지금이라도 할 수있다 하는데 어디 자신 있는 사람은 나와 봐라. 인생에 연애 없이 무슨 재미냐”며 듣고 있던 사람들을 웃게 했다. 가수로서는 철저했던 패티김을 ‘쌈닭이다’는 표현으로 친밀감과 오랜 우정을 들어냈다.
 
한편 패티김을 위해 은퇴 축하 사절단 케이윌과 아이유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스포츠팀 =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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