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황식 국무총리, 핵안보정상회의장에서 무슨말을?
한-미-프-벨 4국 공동성명 발표"고농축우라늄 최소화"
한장희 기자 | 입력 : 2012/03/27 [14:37]
(서울=뉴스쉐어) 27일 오후 12시 1차 세션이 끝난 뒤 한국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벨기에는 조엘 밀께 부총리, 미국은 스티븐 추 에너지 장관, 프랑스 베르나르 비고 원자력위원회 총재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고성능 연루고에서 사용되는 고농축우라늄연료를 저농축우라늄 연료로 전환하는 공동 협력사업을 발표하였다.
▲ 김황식 국무총리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한장희 기자 | |
핵안보정상회의특별취재팀 =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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