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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자외선, 비켜!"

잦은 야외활동, 자외선 차단제가 대책

이기쁨 기자 | 기사입력 2011/09/26 [17:10]

"가을철 자외선, 비켜!"

잦은 야외활동, 자외선 차단제가 대책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1/09/26 [17:10]
청명한 하늘아래 길을 걷노라면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찌는 듯한 더위의 여름이 물러가고 이제 야외활동에도 신이 나는 가을이 돌아왔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갔다고 해서 자외선까지 영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날씨가 선선하다 보니 자외선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산 피부관리센터에서 명성이 자자한 멋진인생에스테틱 부산 장산역점 최현정 원장의 조언을 통해 멋진 가을의 피부미인이 되어보자.
 
가을철 자외선은 건조증과 가려움을 유발한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에서 나오는 땀과 피지로 인해 1차적인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도 쉽게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보니 피부는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그대로 자외선을 맞아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는 건조해지고 오랜 노출을 통해 가려움도 유발한다.
 
잦은 야외활동, 대책을 세워라
 
가을이 되면 산행도 많이 하게 되고, 더불어 운동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피부는 상당한 양의 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는 것이다.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을 한다면 창이 넓은 모자를 준비한다. 모자가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그리고 긴 옷을 꼭 챙기고 다니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휴대를 하라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다.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꼭 지켜야 한다.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번들거리는 느낌을 받았지만, 선선한 가을에는 번들거림도 덜하므로 기분 좋게 피부를 위해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외출 후 세안과 보습은 당연한 센스
 
단단히 준비를 해서 가을철 자외선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당연히 외출 후에 마지막 정리가 중요하다. 깨끗이 세안을 하고, 취침 전에 보습크림을 잊지 않도록 한다.
 
위 규칙을 잘 지켜면 가을철,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문화생활팀 =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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