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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부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밤’

22일 저녁 6시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박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15/11/19 [10:24]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부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밤’

22일 저녁 6시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박정미 기자 | 입력 : 2015/11/19 [10:24]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최경수)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밤’ 행사가 22일 저녁 6시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NGO단체장 등 주요인사와 부산지역  저소득·소외계층 등 1,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최경수 KRX국민행복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서병수 시장의 축사 및 공연안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에 이어 저녁 7시부터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이웃들과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문화예술의 밤’을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KRX국민행복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KRX국민행복재단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해 공연행사를 개최하는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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