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뉴스쉐어 = 유현경 기자]오는 10월 열릴 ‘2014 전주비빔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2일 전통문화관 경업당에서 2014 비빔밥축제 연구위원회의 토론 자문이 진행됐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앞으로 축제의 정체성 및 장소에 관한 고민은 행사 종료 후 충분히 토론을 거쳐서 새로운 비빔밥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되기도 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편 이번 2014 전주비빔밥축제의 주요 추진방향으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행사장 구성,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행사장 외연 확장, 전주시민 및 외부관광객이 하나 되는 프로그램 확대, 축제장외 주변관광지 홍보를 통한 음식관광축제 확대 등이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음식과 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쿠킹 콘서트, 경연과 체험한마당 음식창의푸드페스티벌, 행사장과 행사장동선을 연결하는 버스킹 공연 등으로 푸드이벤트와 공연이 결합한 복합음식관광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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