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9 [15:2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라이프
문화/여행
사람 사는 세상
전국
사회/일반
정치/경제
방송/연예
스포츠
교육
IT/과학
신기술/신상품
지역맛멋
생활/환경
국제/평화
인권
우리가 만난 사람
의료보건
종교
인사/동정
구매/구인/구직
지역소식
스포츠일반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는 어떨까?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토종캐릭터 ‘뽀로로’ 추천 서명운동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09 [03:13]
공유하기 더보기
>
스포츠일반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는 어떨까?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토종캐릭터 ‘뽀로로’ 추천 서명운동
김수연 기자
|
입력 : 2011/07/09 [03:13]
공유하기 더보기
7일 더반에서 평창이 동계올림픽으로 개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 '뽀로로'를 평창의 마스코트로 선정하자는 서명운동을 해 화제가 됐다.
'뽀로로'를 평창의 마스코트로 추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뽀로로는 이미 세계적인 캐릭터로 지명도가 높다는 점과 동계올림픽과 펭귄이 어울린다는 점, 뽀로로가 쓴 모자의 이니셜 P가 평창의 영문 이니셜 P와 동일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의견이 온라인 게시판에 등장하자 다음포털 사이트에서는 아고라 서명운동까지 일어나며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트위터에서는 폭풍 추천(RT)이 일었다.
▲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추천하는 '뽀로로' 아고라 청원 © 해당 게시판 화면캡처
특히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 '뽀로로'를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로 선정하게 되면 앞으로 마스코트 제작 비용이나 혹여 나가야 하는 해외 갤런티 등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뽀로로'를 우리나라 이미지와 연결시켜 국가 이미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지 않냐는 의견도 많은 동의를 얻고 있다.
아직 겨울스포츠에 대한 제대로된 홍보물이 없는 형편에 '뽀로로'는 겨울을 나타내는 만화 배경에 '스키를 타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재미있다.
반면 이런 누리꾼들의 바람과는 달리 특정 기업의 캐릭터를 올림픽 마스코트로 사용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뽀로로를 평창의 마스코트로 사용될 가능성은 적은 형편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뽀로로'를 마스코트로 선정하자고 추천하는 등의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성공예감이 기분좋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수연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평창의 숨은 진주…나승연 PT, 최고의 평창 PT로 화제만발
▷
평창 동계올림픽 감동의 '김연아 PT' 인터뷰서 감격의 눈물, 국민효녀 인증!
▷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에게 편지글 남겨 “여의도 순복음 떠나…”
▷
정재형의 그지 인증샷(?), 파리지엥 포스 물씬~
▷
해병대 총기난사 김상병 묵비권 행사, 은지 외사촌·임혁필 사촌동생 희생 당해…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연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공유하기 더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닉네임
비밀번호
도배방지 입력
런던 패럴림픽, 대한민국 목표이룰까?
문광부, 올림픽의 해 맞아 8,634억원 투입
日 도쿄, 2020 올림픽 유치전 재도전 공식표명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2013년 강원도 평창에서 만나요!”
평창 올림픽 유치 축하, 국보소녀 김연아 아이스쇼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기념 안치환 콘서트
평창동계올림픽 나승연 대변인, ‘더반의 스타’로 떠오르다
2018동계올림픽은 평양이 아닌 평창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는 어떨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가 클까, 투자로 인한 당장의 빚 부담이 클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통한 국보소녀 김연아의 프리젠테이션의 감동과 아이스링크장 입장료 무료의 즐거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65조원 경제효과? 빚 안지면 다행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요인과 앞으로 당면과제
포털사이트 로고 디자인으로 느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
심사위원의 가슴을 울린 발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성공케 했다!
[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확정 순간! 승리의 함성과 뜨거운 눈물로 환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전국은 "대한민국" 함성
김연아 감격의 눈물로 인터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일등공신!
IOC위원장, 감격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 발표, 평창의 꿈은 이루어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한 전국민 응원, “좋은 느낌이 들어”
런던 패럴림픽, 대한민국 목표이룰까?
문광부, 올림픽의 해 맞아 8,634억원 투입
日 도쿄, 2020 올림픽 유치전 재도전 공식표명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2013년 강원도 평창에서 만나요!”
평창 올림픽 유치 축하, 국보소녀 김연아 아이스쇼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기념 안치환 콘서트
평창동계올림픽 나승연 대변인, ‘더반의 스타’로 떠오르다
2018동계올림픽은 평양이 아닌 평창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는 어떨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가 클까, 투자로 인한 당장의 빚 부담이 클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통한 국보소녀 김연아의 프리젠테이션의 감동과 아이스링크장 입장료 무료의 즐거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65조원 경제효과? 빚 안지면 다행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요인과 앞으로 당면과제
포털사이트 로고 디자인으로 느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
심사위원의 가슴을 울린 발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성공케 했다!
[포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확정 순간! 승리의 함성과 뜨거운 눈물로 환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전국은 "대한민국" 함성
김연아 감격의 눈물로 인터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일등공신!
IOC위원장, 감격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 발표, 평창의 꿈은 이루어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한 전국민 응원, “좋은 느낌이 들어”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일촉즉발 엔딩’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5월 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 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졸업' 위하준에 제대로 감긴 정려원, 아찔하게 설레는 대치동 스캔들! ‘두근두근’ 하이라이트 공개!
ATBO,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 최종화 공개... 新 '예능돌' 등극!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
많이 본 기사
1
필리핀에서도 계시말씀 갈증 해소돼…참석 목회자 “오늘 절대 잊지 못할 것”
2
"그라비올라", 폭발적인 인기에도 구하기 힘든 이유는?
3
기자들의 단어, 성료(盛了) “어느 나라 말?”
4
부평구,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5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제2회 원데이클래스 개강
6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제2회 원데이클래스 개강
7
횡성군, 청소년 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8
고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기획활동, ‘제74주년 6·25 참전 유공자를 만나다’ 참가자 모집
9
함평군 해보면 지역특화사업 ‘행복꾸러미 나눔’, 소외계층에 온정 전해
10
김포시 운양동 통장협의회, 문경새재 선진지 견학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목포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선택이 아닌 필수’
경주시 외동읍, 100세 어르신 장수기원 생신잔치
도문열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상업지역 주거복합건물 비주거비율 완화로 지역상권 회복과 도심지 주택공급 기반 마련”
경주시 건천읍 소재 건강나라, 가정의 달 맞이 찜질방 이용권 나눔
목포시의회 송선우의원 “목포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