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쉐어 = 노푸른 기자]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소녀시대 수영과 오상진이 MC를 맡았으며, DJ KOO, 딕펑스, 케이걸즈의 축하무대가 있었다. 또한 2014미스코리아 영예의 진(眞)은 참가번호 13번 미스서울 진 김서연, 善(선)으로는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으며 美(미)는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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