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기자 기사입력  2014/06/11 [14:27]
김포시, 2014년도 도로관리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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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뉴스쉐어 = 이영진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법정도로 내 도로굴착 허가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14년도 도로관리심의회(서면심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19일 개최된 2014년도 2/4분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도로 굴착이 수반되는 통신, 가스, 상하수도 시설 등의 필수시설 설치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회를 개최 한 바 있다.

그러나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김포시의 특성상 매 분기에 개최되는 심의회만으로는 신규 굴착사업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또한 수시·서면심의를 확대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금번 심의회는 도로관리심의회 운영방법 개선의 전초가 될 전망이라고 시는 전했다.

분기심의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심의 요청 안건은 U-city사업, 상수관로 매설사업 등 11개 안건이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6월 17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총 29명의 위원들 가운데 가스, 통신, 상하수도 등의 주요지하매설물 관리기관 소속의 심의위원만을 선별해 15인 이내로 선정·운영 할 방침인데, 이는 민원 관련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김포시 규제개혁 추진계획 기조에 발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서면심의의 심의결과는 늦어도 6월중에는 신청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 될 예정이며, 다음 3/4분기 도로관리심의회는 금년 7월 중 안건을 접수받아 8월 중 개최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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