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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하차고민…네티즌 궁금해!

신지훈 기자 | 기사입력 2012/07/28 [04:11]

이경규 하차고민…네티즌 궁금해!

신지훈 기자 | 입력 : 2012/07/28 [04:11]
개그맨 이경규가 하차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KBS 2TV 주말 예능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개그맨 이경규는 하차고민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남자의 자격' 녹화 도중 이경규는 프로그램 하차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경규는 촬영도중 "최근 너무 많이 지쳤다"면서 "'남자의 자격'에서도 하차하려고 했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경규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이경규는 "다 하차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말해 어떠한 이유에서 하차고민을 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친 이유가 뭘까?", "그럼 이경규가 불행한 삶을 살고 있나?" 등 이경규의 하차고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뉴스쉐어DB)
 
연예이슈 =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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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배방지 이미지

  • 담쟁이 2012/07/28 [09:33] 수정 | 삭제
  • 할 자격이 있다네 자격증 시대 돈주고 사고 자격증 위조 시대에서 우리란 시대는 그냥 20세기로 가서 산에올라 하늘을 보며 수많은 별들이 총총히들 있고 힘이쎈 달도 약한별들을 건드리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지 않는가 그 하늘이 규칙적이고 지켜야할 자신들의 것들에만 행복하니 얼마나 평온하고 행복하지 그치 바다에가서 양팔끼고 움추려 앉아 넓은 바다를 보게나 저멀리서 실날 같은 물결들이 장애물을 만나며 있는 힘을 다해 사정 없이 자신들의 육신을 파게하며 잠시 고통 평온히 넓은 자신의 본분을 찾는 부산 싸나이 아니겠나 자그럼 편히 잘지네게 모든것에 감사와 행복함과 같이 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겠네
  • 담쟁이 2012/07/28 [09:09] 수정 | 삭제
  • 이경규씨 이자와 갑자생이며 같은 부산 출신인데 저자의 생각은 죽고 살고는 자신에게 맡기고 우리시대에 태어난 인간들 치고 남들 눈치보고 남들 말들 들었나 그냥 주어지는 것에 행복을 가지고 누굴위해 자신이 즐거운 건강을 준다는 하나만의 생각으로 담대히 가라 그차에서 내리고 싶을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손잡이 안전벨트 잘지키며 사람의 도리를 넘지 않게 규칙적인 생활 행동을 하며 자네가 같고 싶은것 만들고 싶은 것이 올것일세 그것이 행복의 하차이며 죽음의 영혼한 자유의 사차원 세상을 볼것일세 그러하야 이세상의 자네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네 종점까지 못가 중도하차가 되어서도 만족으로 자네 마음을 위로하며 행복이란 단어를 입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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