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휴먼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 중 서민수가 언급한 ‘장님놀이’가 논란인 가운데 탈락자 방창석이 해명을 했다.
‘장님놀이’이 논란은 서민수가 방창석과 박미소를 언급하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장님놀이를 했다며 폭로하며 시작됐다. 서민수는 자신의 부모가 모두 장애인이라고 밝힌바 있어 논란은 증폭됐다.
이에 방창석은 KBS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장님놀이는 없었습니다.’라고 해명을 하고 ‘장님놀이를 할 만큼 악독한 사람아닙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힘들게 방송을 봤을 호진형과 민수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하고 이제 시청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도전자’ 시청자 게시판은 방창석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나명환 기자 < 관심 &이슈 기사 > ▷ 소녀시대·카라·포미닛 등…新한류, 인기비결은? ▷ 8·15 광복절 특사, 올해는 없는 까닭? ▷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유출 심각! 네이트 해킹 집단소송 나선다 ▷ 김병만, 해리포터와 붕어빵? ‘불쇼’ 퍼포먼스로 ‘감동의 도가니’ ▷ 9호태풍 무이파,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기사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1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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