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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2장의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15 [16:04]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2장의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1/15 [16:04]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12장 9~11절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한기총 소속 교단 순복음, 장로교의 교리 : 어린양의 피=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소드의 보혈에 대한 찬송, 증거하는 말=예수님 보혈에 대한 설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어린양의 피=예수님의 말씀, 증거하는 말=계시록의 말씀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예수교 강사 이재상입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예수교 신앙인들에게 어린 양의 피 곧 예수님의 피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요. 또한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라면 오늘 본문인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이 집필하신 요한계시록 강해 책자 182페이지를 보시면 어린 양의 피와 증거의 말을 그리스도의 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찬송, 또 보혈에 대한 설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 교단 목사님께서도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요. 자료화면을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순복음 교회 조○○] 우리는 어린양의 피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해체해버리고 무장해제 해버린 것입니다. 마귀 권세는 십자가에서 이미 해체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모실 때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해방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장로회 ‘K교회’ 석○○]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하는 말을 인하여 이겼다. 하늘 송가의 주제 가운데 하나가 성도들의 승리입니다. 성도들의 승리를 두 가지로 말했습니다. 어린양의 피 때문에 이겼다. 그 다음에 그 성도들이 입에서 하는 말 때문에 이겼다. 신앙 고백 때문에 이겼다. 말씀 고백 때문에 이겼다. 우리가 증거하는 말이 뭐에요?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돌아갔다. 구세주다. 그 진리가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그 한 말을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해주었다.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말했다. 우린 그걸 믿습니다. 그걸 증거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죄의 말씀을 증거하는 증거 때문에 이겼다.

 

성도님들 어떠십니까? 계시록 12장에 어린 양의 피가 2천 년 전 흘리신 예수님의 육적인 피, 혈액이고 증거하는 말은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설교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 해석이 맞는 해석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11절의 말씀을 보시면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과 싸워 이겼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혈액으로 싸워서 이겼을까요? 그런데 육적인 피로 싸웠다고 하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계시록 7장 14절을 보면 예수님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된 큰 무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이 피가 육적인 혈액이라면 어떻게 옷을 씻었을 때에 희게 될 수 있겠습니까? 육적인 혈액이라면 옷을 씻었을 때에 빨갛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피는 육적인 피가 아니라는 것을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잘못된 해석을 하는 이유는 2천 년 전 흘리신 예수님의 육적인 피만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2천 년이 지나서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나타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한계시록 12장에서 등장하는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에 대한 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먼저 어린 양의 피는 무엇인지 살펴보겠는데요. 아담 범죄 이후 모든 사람들은 죄와 사망이라는 사단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되어 죄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었고,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어린 양의 피입니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 먼저 모세 때를 살펴보겠습니다. 모세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사로잡혀 있었고, 애굽에 내리는 하나님의 재앙을 피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월절 날 밤에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살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모세 때의 어린 양의 피는 그날 밤에 바로를 피해서 포로생활을 벗어나는 것일 뿐 사람의 죄를 없이 할 수는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에서 18절을 보면 율법에 드렸던 제사로는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예수님께서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이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했습니다. 모세 때는 육적인 어린 양의 피와 살이 필요했지만 초림 때 어린 양의 실체가 등장했으니 이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자기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으니 예수께서 떠나시면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누가복음 22장 새 언약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까지는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지 않는다고 하시고 다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이것을 기념하라 하셨는데요. 예수님의 피와 살에 대해 기념하는 행사가 바로 성찬식입니다. 성찬식 때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말 그대로 기념만 하는 것이지 진짜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양의 피와 살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인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때까지 아무도 먹지 못했으니 그 증거가 바로 성찬식입니다.

 

결국 2천 년 전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나타나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을 수 있을 때는 초림 때도 아니요, 기념했던 때도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와 살이 얼마나 많은 양이기에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다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요한일서 1장 1절에서 본 바 예수님은 태초에 말씀이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의 피와 살이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와 살은 예수님의 말씀이며,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먹는 예수님의 피와 살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2천 년 전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오늘날 계시록 때에 어떻게 효력이 발생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는 계시록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본 것같이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순리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배도의 일을 하는 자를 배도자, 멸망의 일을 하는 자를 멸망자, 구원의 일을 하는 자를 구원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나타난다고 했으니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게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가 정확하게 누구를 위해서 흘린 피인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계시록 12장 사건의 현장이 어디인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계시록 12장의 사건의 현장은 하늘로써, 계시록 13장의 하늘과 같은 곳입니다. 계시록 13장 6절에서는 이 하늘을 하늘 장막이라고 하였으니 계시록 12장과 13장에 사건의 현장은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장막 곧 교회로써 계시록 2장, 3장에서는 일곱 사자가 역사한 일곱 금 촛대 장막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계시록 2, 3장에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사자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계시록 13장에서 일곱 금 촛대 장막은 멸망자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배도한 일곱 금 촛대 장막이 멸망자에게 멸망당할 때 멸망자와 싸워 이기는 구원자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 존재를 계시록 12장 5절에서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 하셨고, 계시록 2장에서는 이 아이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인 철장을 받는 이긴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요한계시록 12장에는 계시록에 반드시 등장해야 할 세 존재인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가 모두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어린 양의 피의 효력은 이 중 누구에게 나타나게 될까요? 계시록 12장 9절에서 11절을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9절을 보면 배도자를 멸망시킨 멸망자 용이 하늘 장막에서 내어쫓기게 되고, 11절에서는 이긴자와 함께한 형제들이 용과 싸워 이기게 되니 이때에 사용한 무기가 바로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대 어린 양의 피는 배도자도 아니고 멸망자도 아니고 오늘날 구원받은 백성인 이긴자와 함께한 형제들에게 역사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10절에서는 용이 하늘에서 쫓겨나면서 이제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다고 했으니 마지막 계시록 성취 때에 이긴자와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로 싸워 이기기 전에는 구원받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계시록 12장에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긴 후에야 구원도 있는 것인데, 계시록 12장의 사건이 있기도 전에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이 성경에 맞는 것일까요? 이처럼 성경에 맞지 않는 증거는 자의적 해석이요, 사단의 교리요, 거짓말이요, 선악과입니다.

 

그리고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선다고 했으니 이 나라는 계시록 13장과 마태복음 24장에서처럼 멸망자에게 멸망당한 나라도 아니요, 계시록 21장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아니요, 마지막 새롭게 창조되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새 하늘 새 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피는 계시록 1장 5~6절에서 우리 죄에서 해방하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고 하셨으니 이것이 계시록 성취 때에 될 일입니다. 계시록 5장에서는 그 피로 우리를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 것도 계시록 성취 때에 될 일입니다. 계시록 7장 14절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된 무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으니 이 또한 계시록 성취 때에 될 일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성경 어디를 살펴봐도 계시록 성취 때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누가복음 22장에서 예언하신 예수님의 피는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그 효력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사실은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되어 있는 나라와 제사장과 흰무리를 위해서 흘리신 피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의 피는 죄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 곧 새 나라 새 민족 창조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제 예수님의 피가 어떤 의미이며 오늘날 어떤 효력을 발휘하는지 잘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증거하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의 목사님은 증거하는 말을 어린 양의 보혈에 대한 설교라고 하셨는데요. 과연 맞는 주장일까요?

 

계시록 12장에서 이긴자는 사단에게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서 형제들과 함께 어린 양의 피인 예수님의 말씀과 증거하는 말로 그들의 실체를 드러냄으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의 어린 양의 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고, 증거하는 말은 일곱 금 촛대 장막을 멸망시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정체와 악한 행위를 증거하여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는 계시록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린 양의 피는 예수님의 말씀이요, 증거하는 말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정체를 드러내는 계시록의 말씀입니다.

 

이것으로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4장을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당시 사람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함께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게 되고, 그 말씀을 씨라고 하셨으니 그 씨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8장 44절에 말씀처럼 그 안에 마귀의 영이 함께하면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은 마귀의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 거짓말인 마귀의 씨를 받게 되면 마귀의 자녀가 되어 결과적으로 마귀와 함께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마귀의 씨를 뿌리는 자는 누구입니까? 앞에서 보신 바와 같이 바로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누구나 이 목사님들의 말을 듣고 인정하는 것은 가라지 씨를 받는 것이고 결국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우리 새천지가 이렇게 정확하고 당당하게 증거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요한계시록의 사건의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진리의 말씀을 가진 약속의 목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은 그 목자를 만나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며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히브리서 5장의 말씀처럼 장성한 신앙인은 지각을 가지고 선악을 분별한다 하셨으니 바른 증거를 하는 새천지의 약속의 목자와 거짓 증거를 하는 한기총 소속의 목사님들의 말을 정확히 분별하여 옳은 것을 택하시고 천국에 이르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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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 2016/11/19 [18:09] 수정 | 삭제
  • 진리를 온전하게 깨달아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 집밥 2016/11/19 [18:07] 수정 | 삭제
  • 참을 알고 온전하게 깨달아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 샛별 2016/11/16 [23:25] 수정 | 삭제
  • 교리비교말씀으로 분별되어 가는게 너무나 감사하네요
  • 코코 2016/11/16 [17:11] 수정 | 삭제
  • 성경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 이욜 2016/11/16 [17:05] 수정 | 삭제
  •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었네요 !
  • 바키 2016/11/16 [16:47] 수정 | 삭제
  • 한기총과는 비교가 안되는 말씀수준이네요;
  • 이유리 2016/11/16 [15:05] 수정 | 삭제
  • 어린양의 피가..그냥 양의피가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 초록초록 2016/11/16 [14:06] 수정 | 삭제
  • 이렇게 말씀을 분명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호호 2016/11/16 [13:05] 수정 | 삭제
  • 이랗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곳이 이곳뿐인것같아요
  • 희망봉 2016/11/16 [12:28] 수정 | 삭제
  • 길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가네요 ^^
  • 하나 2016/11/16 [11:30] 수정 | 삭제
  • 이게 그런내용인지도 몰랐고 거짓말로 알았다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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