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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사도신경'의 진실은?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14 [17:42]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사도신경'의 진실은?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1/14 [17:42]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한기총 소속 교단 장로교의 교리 :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며, 사도신경대로 신앙 고백하지 않으면 이단이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아니며, 성경에 맞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이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예수교 강사 박형기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암송하는 것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사도신경을 왜 하는 것인지, 또 그 내용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알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교회를 다니게 되면 이미 교회에서 사도신경을 하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따라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도신경을 마치 불교의 반야심경과 같이 의미도 모르고 주문 외우듯 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는 것은 한기총 소속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최근 공식 배포한 목회 자료집인데요. 사도신경대로 신앙고백을 하지 않거나 그 내용 중 어느 하나라도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단들은 사도신경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하게 되면 자기가 이단이라는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사도신경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도신경을 하지 않고 있다면 어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한 번 의심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신경을 하지 않는 사람은 진화론자들이라든가 어떤 빅뱅이론이라든가,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화론자들이지 않습니까? 진화론자들은 사도신경 창조의 세계를 믿지 않습니다.

 

잘 보셨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중요시 여기고 이단 판별에 기준으로까지 여기는 사도신경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이 사도신경은 어디서부터 유래된 것일까요? 사도신경은 2세기경 로마 가톨릭이 만들어 사용한 로마 신조가 그 기원인데요. 이후 여러 차례 사람들의 회의를 거쳐서 곧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등을 거치면서 수정, 수정되어 오다가 8세기에 이르러서야 지금의 모양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로마 신조가 12사도들이 직접 그들의 가르침을 요약한 것이라고 한 로마 가톨릭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오늘날까지도 한기총 소속의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사도신경을 12사도의 신앙고백이라고 가르치고 또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가톨릭을 이단시하시는데 가톨릭의 사도신경만은 포기할 수 없으셨나 봅니다. 로마 가톨릭에 의해 시작되고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이 당시 이단성 규명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회의에 회의를 거듭해서 만든 것을 12사도들의 신앙고백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사도들이 고백한 것도 아닌데 자꾸 그들이 했다고 하니 12사도들이 이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신경질이 나겠습니까? ‘사도신경’이 아니라 ‘사도 신경질’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신경은 그 시작부터 성경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내용도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성경에 맞지 않은지 성경적인 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도신경에는 예수님께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고백하고 있는데요. 신약성경의 사도행전과 서신서의 전반을 다 보더라도 빌라도가 아닌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빌라도가 모든 책임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빌라도에게 책임을 지워야 한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1962년 가이사랴 유적지에서 ‘빌라도 보고서’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빌라도 보고서는 당시 유대 총독 빌라도가 로마 황제에게 보낸 보고서로써 현재 원본은 터키의 성소피아 사원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빌라도는 예수님을 인정했고 죽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성경과 흡사한 내용이 많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21절에 예수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가르침과 그 당시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갈등 속에서 예수님께서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외친 마태 23장의 내용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빌라도가 유대인들의 폭동으로 인해 끝까지 예수님을 도와주지 못한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6절에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기 위해 힘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누가복음 23장에 보면 세 번이나 예수님께는 죄가 없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 6절에서 10절에는 이스라엘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 즉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27장에는 빌라도는 어떻게든 예수님을 놓아주려 하지만, 민란이 나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 손을 씻으며, 예수님의 피에 대해 자신은 죄가 없으니 그 죄를 너희가 담당하라며 유대인들에게 말했고, 유대인들은 그 말을 받아 예수님의 핏 값은 자기들과 자기 자손들이 담당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데도 빌라도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까?

 

집행권에 대한 명분으로 그래도 빌라도가 죽였다라고 한다면 몇 가지 묻겠습니다.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 간 것이 과연 누구입니까? 마태복음 26장 47절에 무기를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온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마태복음 26장 59절에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거짓 증거를 찾은 이들은 누구였나요? 마태복음 26장 65절에서 67절에 예수님을 참람하다 하며 얼굴에 침 뱉고, 주먹으로 친 이들은 과연 누구였습니까? 바로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입니다. 빌라도 입장에선 이스라엘이 로마의 식민지였지만 유대교가 국교였기 때문에 로마법으로만 가지고 치리할 수 없었던 특수성이 있었고, 유대교의 정신적 지도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입장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빌라도는 끝까지 예수님을 놓아주려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과연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장본인은 누구입니까? 빌라도인가요, 아니면 유대인인가요? 분명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도 예배 때마다 빌라도가 죽였다고 하니 빌라도가 억울해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왜 나만 갖고 그래’

 

이처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것은 빌라도가 아니라 사단의 영이 함께했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이며,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빌라도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한기총에서는 강제개종교육을 한다 하여 납치, 감금, 폭행 등의 죄를 일삼고 있으면서 그것을 마치 신천지 때문이라고 하며 모든 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우고 있으니 이는 한기총 목자들에게 초림 때와 같은 사단의 영이 함께한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다음은 ‘거룩한 공회’라는 말입니다. 초림 때의 공회는 제사장들과 장로들, 즉 종교지도자들의 공식적인 모임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6장 59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거짓 증거를 찾았고, 공회는 그러한 거짓 증인들이 모이는 장소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 12절에서 27절과 사도행전 22장 30절에 보니 사도들을 능욕하고 잡아들인 곳도, 그리고 사도바울이 끌려간 곳도 바로 이 공회였습니다. 진리를 핍박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살인했던 이곳이 어떻게 거룩한 공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공회라고 스스로 가리킨 로마 가톨릭도 1517년 종교개혁의 대상이 된 부패한 공회였습니다. 오늘날 한기총은 부패한 공회인 가톨릭의 신앙고백을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으면서 거룩한 공회가 이제는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개신교의 공회와 같은 한기총의 행동이 과연 거룩한가요? 돈을 좋아하고, 목사 직위를 사고팔고, 교회를 성도수대로 팔아넘기고 있으며, 음란하며, 진리를 증거하지 않고, 계시말씀을 가르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내부에서도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자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이와 같은데도 스스로 거룩하다 생각하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정말 회개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도신경에서는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에 대해 한기총 소속이었던 장로교단 목사님은 어떻게 주장하셨는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이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이 고백이 없었으면 어떨 뻔 했습니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 죽음이 끝이 아니라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있다는 것. 내 몸이 다시 부활할 때가 있다는 것. 언젠가 그들이 낙원에 있는 영혼이건 음부에 있는 영혼이건 그들이 다시금 육체를 얻을 때가 있을 것이다. 부활이라는 얘기는 낙원과 음부에 있던 영혼이 다시 뭐 얻는 거예요? 육체를 다시금 얻게 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미 죽고 썩어 없어진 육체가 다시 산다? 이 주장대로라면 언젠가 저 공동묘지에 있는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나서 무덤을 열고 나온다는 건가요? 실제 그런 일이 생긴다면 부활하는 사람은 살아나서 좋겠지만 그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은 놀라서 죽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 죽은 자가 어떤 몸으로 부활하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증거해 놓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서 44절을 읽어보면 사도바울은 죽은 자가 어떻게 부활하는지를 씨가 심겨져 나무가 자라나는 것에 빗대어 설명했습니다. 땅에 씨를 심으면 나중에 그 씨가 그대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씨는 썩고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형체인 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죽어서 땅에 묻히는 육체는 마치 이 씨와 같고, 나중에 부활하는 형체는 나무와 같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44절에는 육의 몸, 곧 육체가 있는 것처럼 신령한 몸이 따로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주장처럼 육체가 다시 살아난다면 이것은 마치 심었던 씨가 그대로 다시 올라오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죽은 자의 부활에, 50절에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고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부활 때는 한 번 죽은, 썩어버린 육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몸인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신령한 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 30절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하셨습니다. 천사와 같은 몸, 바로 신령한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바울도 예수님도 육의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 번 죽었던 육의 몸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영원히 살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초림 때 예수님께서 영생을 전하니 핍박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영생의 복음을 전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만 하고 있으니 믿지도 않는 영생을 믿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사도신경이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며, 사도신경을 암송하지 않는 것은 이단이라고 주장하였는데요. 성경적 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살펴보니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아니며, 성경에 맞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대로 고백하는 것이 오히려 이단입니다. 그런데도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암송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이고 선악과를 먹이는 것이며 음행의 포도주로 미혹하는 행위입니다.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14장 24절에 보니 예수님은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진리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나게 되면 참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니 마귀의 영이 들어 쓰는 목자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은 자기 속에 있는 마귀의 영이 그 입을 통해서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마귀의 씨입니다. 이 마귀의 씨로 나게 되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새천지의 약속한 목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보고 들은 대로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신앙인들은 오직 진리만을 증거하는 새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진리의 씨로 다시 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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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 2016/11/15 [19:46] 수정 | 삭제
  •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이제부터는 알아보고 알아가는 그러한신앙을 해아겠습니다.
  • 하나 2016/11/15 [19:17] 수정 | 삭제
  • 사도신경에 잘못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다 아무의심없이 믿고외워왔다니....
  • 하나 2016/11/15 [19:14] 수정 | 삭제
  • 전혀 성경에 맞지 않는말을 이때까지 믿어왔다는게 충격이네요...
  • green 2016/11/15 [18:52] 수정 | 삭제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면 하실것입니다 . 그런데 성경과는 다른말이 적혀있는 사도신경을 목사님이 외우라고해서 그냥 외우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것이고 그것은 올바른 신앙의 길이 아닙니다. 교회에만 가고 목사님 말만 들으면 구원받을것이라 생각하시는데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지키지도 않는데 구원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코코 2016/11/15 [18:38] 수정 | 삭제
  • 그럼 누가 만든거지 성경에도 내용이 없는 거라면...
  • 시리 2016/11/15 [18:35] 수정 | 삭제
  • 그동안 무슨생각으로 사도신경을 외?나 모르겠네요...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 2016/11/15 [17:40] 수정 | 삭제
  • 성경적인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봐야 하겠네요
  • 정론 2016/11/15 [17:39] 수정 | 삭제
  • 정말로 참된 진실을 안다면 이렇게는 못하겠죠
  • 봄이오면 2016/11/15 [17:39] 수정 | 삭제
  • 사도신경이 잘못된거군요ㅜ몰랐습니다
  • 호호 2016/11/15 [17:33] 수정 | 삭제
  • 사도신경을 제대로 알아야겠군요
  • 외식 2016/11/15 [15:04] 수정 | 삭제
  • 진정한 사도신경의 내용을 깨달아 성경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집밥 2016/11/15 [15:03] 수정 | 삭제
  • 사도신경의 내용을 진정으로 깨달아 말씀을 온전하게 깨닫고 성경의 내용을 온전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 희망봉 2016/11/15 [14:29] 수정 | 삭제
  • 내용이 좀 이상하다했었는데 증거해주셔서 감사해요~
  • 코리 2016/11/15 [14:19] 수정 | 삭제
  • 장로교 다닐 때 사도신경을 꼬박꼬박 외우던 기억이나네요..
  • 2016/11/15 [14:00] 수정 | 삭제
  • 세상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사도신경 줄줄이 외우고있다니...
  • 바으르 2016/11/15 [13:28] 수정 | 삭제
  • 진짜 성경을 조금만 제대로 봐도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는 건 말이 안되는데 참...ㅋㅋ
  • 진실 2016/11/14 [22:39] 수정 | 삭제
  • 진실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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