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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창 1장의 ‘빛'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5:26]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창 1장의 ‘빛'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1/08 [15:26]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말씀 창세기 1장 1~5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한기총 소속 교단 순복음의 교리 : 세상에 사물을 비추는 빛(햇빛 광선, 달빛, 별빛)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 가진 참 목자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예수교 강사 김카타리나입니다. 이시간 창세기 1장의 첫째 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빛에 대한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자의적 거짓 증거와 신천지의 성경적인 바른 증거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3천 5백 년 전 모세가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으로 총 50장으로 되어있고, 그 중 본문인 창세기 1장에는 6일 창조의 순리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하나님께서는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있는 중 물 가운데 운행하시다가 첫째 날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매 빛과 어두움이 나뉘어지고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는데요. 이 첫째 날의 빛을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은 어떻게 증거하셨는지 영상 자료 먼저 보시겠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할 때에 제일 먼저 만드신 빛은 이 세상의 사물을 비추는 그런 빛인 것입니다. 햇빛 광선, 햇빛을 반사하는 달빛, 그리고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 이와 같은 자연 세상 물체를 비추는 그런 빛이었습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은 첫째 날의 빛을 세상의 사물을 비추는 빛, 즉 햇빛, 달빛, 별빛과 같은 육적인 빛으로 말씀하셨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창조를 자연계의 창조로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에 창조되어 낮을 주관하는 큰 광명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해를 두 번 만드셨다는 것인가요? 또 첫째 날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 하셨는데, 넷째 날에 해가 창조되기 전에 어찌 아침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첫째 날 천지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이미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다고 했으니 물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둘째 날의 하늘과 셋째 날의 땅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창세기 1장을 자연계의 창조로만 본다면 모순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단순한 육적 자연계의 창조로 주장한 한기총 순복음 교단 목사님의 증거는 이치에 맞지 않는 비상식적인 거짓말이며, 거짓말은 마귀의 말입니다.

 

옛 비밀을 비유로 후대에 전하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약 천 년 후에 예수님에게 오시어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로 드러내셨고, 때가 되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를 때가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조 순리를 비유로 기록한 것은 하나님 나라 창조에 관한 천국 비밀을 악한 자들에게 감추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은 비사가 아닌 밝히 이르는 때. 그렇다면 인류 최고 진리의 성읍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로 4절의 말씀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였고, 시편 119편 105절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빛이라 하였습니다. 자연계의 빛이 만물에 생명을 주고 어두움을 밝혀 보게 하듯이 영적인 빛은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빛이 없는 상태를 어두움이라 하듯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무지가 또한 영적 어두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그 분야에 환해’라고도 하고, 지식이 없는 사람을 ‘깜깜하다’, ‘깜깜해’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겠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8장 12절과 요한복음 9장 5절에는 예수님을 세상의 빛이라 하셨는데요. 성화 속에 보면 예수님의 얼굴에는 항상 후광이 비추죠? 하지만 실제 이렇게 예수님의 몸에서 빛이 번쩍번쩍 빛났다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왜 따르지 않았겠습니까? 예수님을 빛이라 하신 것도 빛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셨기 때문에 빛이라 하신 것이니 생명의 말씀을 가진 하나님의 참 목자를 또한 빛으로 비유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1장 1절로 5절의 말씀에 영적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에는 두 개의 천지가 나옵니다. 없어지는 천지와 새로 창조되는 천지로, 이것은 창세기 1장이 재창조에 관한 설계도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창조는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순서로 이루어지며, 시대마다 사람들의 부패와 배도로 창세기 1장과 같은 순서로 되풀이 되었고 요한계시록 21장이 성취됨으로 완성됩니다.

 

첫째 날에 땅도 하늘도 창조했다는 말이 없었는데,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있고 하나님께서 운행한 수면 곧 물이 이미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흙으로 지었다 하심과 같이 창조한 땅은 곧 육체요, 땅이 혼돈하다함은 생각이 다른 교리와 섞였기 때문이며, 공허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성전 된 사람의 마음에서 떠나가셨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비어있다는 말씀이 됩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하심은 예레미야 4장 28절에 본 바 하늘이 흑암하다는 것으로 해, 달, 별 곧 선민의 장막 하늘에서 빛과 같은 하나님이 떠나가심으로 더 이상 진리가 없는 장막을 가리켜 하늘이 흑암하다 한 것입니다. 선민이 하늘 소속에서 떨어져 육체가 된 것이며,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갈라디아 3장 3절과 같이 육으로 돌아간 것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운행한 수면은 다니엘 7장 3절과 17절을 본 바 세상을 뜻하니 이는 세상 가운데 빛과 같은 진리를 소유한 목자를 찾으신 것이 되겠습니다. 어두움에서 빛이 있었으니 밤이 있었고 낮이 있었다 하신 것이요, 즉 무지하여 어두운 심령만 가득한 때에 진리의 소유자 하나를 빛으로 택하시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재창조를 시작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이 되겠습니다.

 

창세기 1장과 같은 내용을 구약과 신약, 서신서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이전 세계가 부패하여 끝남으로 새로 창조를 하셨고, 창조는 어느 시대라도 창세기 1장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오늘날 계시록 21장에 보니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도 자연계의 천지는 아니며, 해달별이 없어지는 것도 자연계의 해, 달, 별이 아니었습니다. 창조는 영적으로 거듭난 자들로 다시 구성하는 영적인 재창조인 것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을 대표로 한다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증거와 신천지의 증거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참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천지만물의 주인이십니다. 마귀는 피조물이며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배도하고 대적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천지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후에 하나님을 배도하고 마귀에게 가게 되었고, 참 하나님은 빼앗긴 만물을 되찾기 위해서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참말을 해오셨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빼앗은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본 바 거짓말은 그 사람 속에 마귀의 신이 있어 그 입을 통해 마귀의 말을 하는 것이라 하셨으니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거짓말은 그 속에 마귀의 신이 있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거짓말은 마귀의 말이요, 마귀의 신이 이 말을 받게 되면 마귀 자식이 되어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 24절 말씀과 같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시 사람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께서는 계시록 10장에 계시의 말씀을 받아 먹으셨기에 성경 66권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신천지 약속한 목자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거듭나면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창세기 1장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가진 참 목자이다. 창세기 1장의 빛은 세상에 사물을 비추는 빛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리와 비진리, 참말과 거짓말, 이 중 어느 것을 믿겠습니까?

 

오늘날은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부패한 전통교회가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는 때. 성경에 무지하여 한기총 거짓 목자의 거짓말을 따라가지 말고, 빛과 같은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 하나님의 진리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국 가족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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