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자동차 제작사인 현대, 기아, 르노삼성, 한국GM이 참여해 차량 무상 점검과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 무료 교체, 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미세먼지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전기차도 전시해 시승 체험과 더불어 전기차 구매 시 받는 혜택과 효과도 홍보했다.
임재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문제에 시와 자동차 제작사,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줄여나가는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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