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마지막회 90분 특별편성 결정!
20일 최종화를 남겨둔 미생이 전격적으로 90분 특별방송을 결정했음을 발표했다
갑과 을의 뒤틀린 공간속에서 '완생'을 찾아가는 영원한 '미생'들의 이야기를 거대한 상사 내의 사회로 보여준 드라마 미생은 오늘날 회사원들의 우정과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생’의 후속작으로 준비 중인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최강희, 천정명, 안소희, 이재윤 등이 출연해 미생의 뒤를 잇는다. 이는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프리랜서 선언 후 tvN과 손을 잡고 만드는 첫 작품으로 미생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월 9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이 예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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