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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장미 2011/09/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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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가니를 짐 보고와서
    민수가 맞는걸 보니 우리 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우리 아들11살에 민수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여...너무 가슴이 아파요 답답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은 분명 사람이라고 했는데...하는짓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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